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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2 상대의 근저에 육박하는 검

관리자
2018.12.11 10:48 6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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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월)체육관 수련.
4일,5일, 2일간 검도수련 쉬다. 다소 감기기미가 있다.
고도교사와 일년만에 수련함. 약15-6분. 양도교봉.
서로 거리와 절선으로 공격. 서로치는 것은 어느쪽도 불충분하다.
서로 기가 흥하여 나오지 않음.
다음으로 기를 변화해 자기로부터는 기술을 내지 않고 호흡으로 대함.
즉 숨은 쉬고 있지만 들숨, 날숨의 끊김이 없게 되면 상대의
움직임이 보이게 된다.
손목을 한번치고 머리도 두세번 첫다.
이와같은 상태로 되지 않고 공격, 기술을 낸 것은 상대로부터의
거리에서 노출되여 치기를 당한다.
(오늘은 감기 때문에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배에 힘이 빠져있으면 전력은 나오지 않음).
6단 이상의 분과 수련할때는 호흡이다.
영산노사(英山老師)의 제 2기의 후기(삼매:三昧).
제 3기의 호흡이 되는 것이 선결. 이것이 아니면 배중이 되어진다.
고로 나의 검을 지금 한단계 올리는 것은 호흡이다.
제 3기의 호흡까지 단련할 것.
또 하나는 고류의형(形)에 있는 사리일치의 기술이다.
이 두가지는 상달할 것이다.
우수의 놀림의 연구-중관의 겨늠자세.
우수는 새끼손가락만 가볍게 쥐고 엄지 인지는 띄울 것.
새끼손가락을 가볍게 자보 있지 않으면, 오른손은 죽는손이 되고
몸집이 돌아간다. 나에게는 이 버릇이 있다.
12월6일 체육관 휴무.

12월8일(수)제 1상호 수련
다시다씨와 수련함. 지난주에는 그가 열심하다가 그의 숨을 빨리
올리려고 잘 사용하여 자기가 강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서로가 버티고
서로가 치고, 그래서 수련후에도 기분이 나빴다.
오늘은 그와 하나가 되어 사용해 보려고 한다.
하나의 소득은 강하게 오는 자에 대하여 그냥 공격치는
것만으로는 격이 같아 버린다.
기술은 공격하여 치면 좋지만 역시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그 방법은 먼저 절선을 상대의 면을 찌르듯 뻗고 (공격중에도 지킬 것)
그냥 치지말고 침착하게 먼저의 중단으로 돌아온다.
이 중단은 손목, 무릎에 여유가 생겨 심기는 단전에 간다.
이 찰라 심신에 여유가 있어 이것이 정신력이 되고, 더욱이 정신력의
승이 되고 여기서부터 천번만화의 기술이 생긴다.
무도류에서 말하는 한번에 승이 되겠금 베어버린다는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의 눈을 절선으로 찔렀을 때의 대정안(大正眼)은
천지가득 (숨을 들이마셔 멈춘다).
침착하게 중단으로 돌아왔을 때 가슴의 숨을 토함(2부) 배(8부)의 숨.
검도는 누구와 하든지 어디까지나 진검일 것이 근본.
그 진검속에 광풍명월(光風明月)의 여유가 있는 것이 중요함.
이것을 화병의 맛, 화중에 본다 라고 한다.
또는 망중한일월(忙中閑日月)이라고도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다 바쁘다하며 이것을 "날씨가 맑아서
좋고 흐려도 좋다"의 경계라고 말함.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이것이 자아의 절정이다.
또한 수련전의 손놀림의 준비동작을 좌우번갈아가며
후리기를 하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하여 손가락, 손목의 관절이 유연해진다. (체험)
모찌다선생에게 원하는 것.
*공세에서 나간다. ------겸신 (제1기)
*수세에서 나간다. ------신현 (제1기)
*공수일여에서 나간다.
(이것은 손놀림의 작용-간합) - (제2기)
*공세도 없고 수세도 없다.
(그것중에 자기의 공세 있고 수세있다. 이것을 몽상검(夢想劍).
적자의 경계, 숨을 샐수 없는 수식관(數息觀). 원숙(圓熟) - (제 3기).
검도에서 세가지의 격.(모찌다선생과 하는자 견학)
초-상대의 절선의 움직임을 보고 기술을 내는 검도수련
중-현대일치의 기분으로 검도수련
후-상대의 근저에 육박하는 검.(마음, 심기력의 일치.
이것은 8단이상, 류조(流組)명인,
이와같이 하여 모찌다선생에게 들어가는 자는 없더라.
초,중,후의 공히 기술은 동일하지만 경계가 다르더라.
심기력 일치로 검도는 끝남. 한가지는 참선임.
이것을 겸중지라고 함.

# "마음도 몸도 똑바르고 정직하고 순진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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