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제4회-1 굴신의 중단

관리자
2018.12.05 11:18 769 0

본문

*굴신(屈伸)의 중단
대정안(大正眼) 정안의 양수를 높이 크게 뻗치고 점선을
약간 높게 저의 얼굴을 내 칼의 아래에서 누르는 마음으로
위풍당당하게 겨눔.
완각의 굴신진회자재(腕脚의 屈伸進退自在)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게한 기품있는 겨눔새.
여기에서부터 평상의 정안중단으로 양팔을 약간 넓힌 중단.
이 겨눔세는 대중현(待中懸) 현중대(懸中待) 일도류(一刀流)에서는
중정안(中正眼)이라고 부르고 있다.

전일 지후구군도 이 중단으로 훌륭한 면을 쳤다.
굴신의 중단이 되고 처음으로 여유가 있는 중단이 되는 것이다.
살아 숨쉬는 중단이 되는 것이다.

발의 발끝과 절선-발의 발 끝에 기를 충실할 때 거기에
진공(眞空)이 나타나고, 절선에 기, 충만할 때 거기에 혁기(赫機)생긴다.

*진공(眞空)-진공이란 참하늘. 절대의 하늘말함.
이 진공이 본래의 면목(面目). 결국참다운 자기, 진실의 자기, 본체.
도(道)의 수행은 이 본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검도나 좌선(坐禪)등을 행할 필요가 있다.

대게 이 본체를 알지못하여 매일매일,
일을 하거나 살러 가는 사람이 많다.
검도에서 말하자면 본체를 생각지 못하고 이겼다, 졌다, 첫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